SBS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들을 휴대폰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SBSi(대표 이남기)는 SK텔레콤(대표 김신배)와 함께 SKT의 무선 포털 네이트에 ‘SBS뮤직스타’(**006 NATE) 채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지상파 방송 콘텐츠가 모바일을 통해 제공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BS뮤직스타’는 ‘SBS인기가요’와 ‘음악공간’ ‘신해철의 100초토론’ 등의 인기 프로그램들을 모바일에서 보고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들 프로그램의 방청권 신청뿐 아니라 음악순위 선정 참여, 100초 토론 패널 참가, 온라인 투표 등의 기능을 구현했으며 사용자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 사용자제작콘텐츠(UCC)를 통한 공개 오디션 참가 등도 가능하다.
또 SBS는 촬영장 스케치와 무대 뒷모습, 스타의 숨겨진 모습 등을 담은 영상을 따로 제작, ‘SBS뮤직스타’ 채널을 통해 서비스한다. 스타샵과 경매, 벨소리 서비스와 드라마 음악도 함께 제공된다. SBSi 이남기 대표는 “SBS 뮤직스타 채널은 모바일을 통한 일반 사용자의 방송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BSi는 이번 서비스 공식오픈 전에 ‘올어바웃(All About) 동방신기 시즌2’ DVD 제작을 위한 공연인 ‘동방신기 버라이티쇼’와 연계해 방청권 시범 이벤트를 펼쳤으며 8월에는 ‘SBS슈퍼모델선발대회’와 연계한 ‘2007 슈퍼모델과 태국가기’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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