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종전 5개 시·군·구에 시범 적용돼 있는 재난대응시스템을 전국 153개 시·군·구로 확대해 적용하는 등의 ‘재난대응시스템 확산 및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미 구축돼 시범 적용된 방역, 의료, 산사태 등 8개 긴급행정서비스에 지방1급하천, 소하천, 소교량 등 5개 긴급행정서비스가 이번에 새로 추가돼 전국 시·군·구에 적용된다. 또 이번 사업에선 풍수해 관리시스템, 재난 정보 공동활용센터, 지진재해 대응시스템 등 기존에 별도로 운용돼 오던 국가 재난관리 정보시스템을 통합해 운용할 수 있는 통합인터페이스도 구축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7억원 가량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이달 하순께 사업자를 선정해 향후 6개월 안에 시스템 보강 및 확산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소방방재청 측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난대응시스템이 확대 구축되면 각종 재해 사전대비 기능이 강화돼 인명 피해를 20% 이상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발생한 재해 관련 초동 대응 및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해져 3% 이상의 복구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6
美 국방부, 앤트로픽 뺀 오픈AI·AWS 등 8개사와 기밀용 AI 협약
-
7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8
KISA, 자동차 공급망 대상 사이버 보안 강화 지원
-
9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10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