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및 메모리 제조기업 디직스세미콘(대표 김대성 http://www.digixkorea.com 이하 디직스) 본사 사옥 이전과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사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2007년 현재까지 인기 히트 제품들을 생산해낸 디직스세미콘은 400평형 규모의 새로운 보금 자리를 마련하였다. 디직스세미콘은 이번 이전과 사내 조직 개편을 통해 "디지털 시장을 선두 해 나가기 위해 한발 더 내딛었다"라고 말했다. 기업 마케팅 강화하는 한편 신제품 출시 준비도 하고 있다고 디직스 관계자는 말했다.
더욱 빠르게 주문된 상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협력사인 (주)디직스디지탈(대표:류영일 http://www.digixdigital.co.kr)도 통합되어 개선된 모습으로 인지도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디직스의 고객지원센터는 기존의 위치를 고수하며, 서비스 마인드 교육을 통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판매 협력사인 대형 쇼핑몰 판매 제품에 대한 서비스 또한 서비스 마인드 교육과 시스템 강화로 더욱 이용이 편리해 진다.
신제품을 대거 준비중인 디직스세미콘은 400억원 규모의 상반기 매출을 기반으로, 올 한해동안 1,2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디직스 관계자는 전했다. 지속적인 친절 직원 교육과 전국 서비스 시스템 강화를 통하여 대기업에 견줄 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주)디직스세미콘 본사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16-58 , 94번지 용산전자 오피스텔 빌딩 1층
Tel : 02)715_7787, Fax : 02)712_4991
(주)디직스세미콘 고객 지원 센터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3가 나진전자월드빌딩 5층 517호
Tel : 02)6733-7763
전자신문인터넷 뉴스팀 new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