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원장 황중연)과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회장 배영훈)는 6일 삼성동 무역회관 51층에서 ‘2007년 정보보호 안전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터넷 침해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효과적인 보안체계 구축 방법론이 설명된다. 특히 사업자 입장에서 본 안전진단 제도의 필요성과 제도 개선점 등이 논의된다. 또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중국발 해킹 등 최신 침해사고 동향을 통해 기업이 당면한 보안 문제점 해결 방안도 소개된다.
정보보호안전진단 제도는 2005년부터 시행돼 올해 3년 차가 됐으며 인터넷 침해사고시 국민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ISP, IDC,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망 및 서비스의 안전·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도다. 올해부터 수검주기가 변경돼 대상 사업자는 매년 12월 31일까지 수검을 완료하면 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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