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7월의 우수 신인 음반’에 남성 3인조 그룹 ‘타키온’의 싱글앨범 ‘필 유 브리즈’를 선정, 3일 시상식을 열었다. 박양우 문화장관부 차관(사진 가운데)이 김병국 대표(사진 오른쪽)와 그룹 타키온에게 시상하고 있는 모습.
문화관광부는 국내 음반시장을 활성화하고 음악산업 창작기반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달 우수 신인 음반을 공모하고 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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