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어플라이언스코리아(대표 정철두, 이하 넷앱)는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에 자사 스토리지 ‘FAS3020C’과 SAN 솔루션 등을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유한양행이 도입한 넷앱의 FAS3020C는 대표적인 미드레인지급 스토리지로 파일 서비스 및 FC SAN, IP SAN(혹은 iSCSI), 다양한 네트워크 구성 등을 지원한다.
유한양행은 본사 및 현지 공장에 산재해 있는 시스템 별 데이터를 SAN 환경으로 통합 관리해 안정성과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 백업 상황을 개선하고 장애 발생시 안정적인 복구가 가능하도록 넷앱의 재해 복구 및 가용성 소프트웨어(SW) ‘스냅미러’와 ‘스냅드라이브’도 도입했다.
이 회사 IT팀 남궁윤 팀장은 “이번 SAN 솔루션 도입으로 40여대의 서버에 분산된 데이터의 백업을 관리하고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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