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공동 IT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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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IT 관련 민간기업 등 54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 IT 봉사활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28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서 열린 봉사활동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저소득층과 정보화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PC 무상 점검 수리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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