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서점 리브로(대표 김경수 www.libro.co.kr)는 국내 인기 만화가 60여명의 사인을 모아 내달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리브로 만화가 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그간 오프라인에서나 가능했던 대규모 만화가 사인회를 온라인 서점 최초로 시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열혈강호’ ‘궁’과 같은 인기만화를 출판한 대원씨아이와 학산문화사, 서울문화사 등의 주요 만화출판사들이 참여한다. 작가로는 ‘호텔아프리카’의 박희정, ‘바람의 나라’의 김진, ‘천랑열전’을 쓴 박성우 등 국내 유명 만화가들이 참여했다. 또한 몬치 카오리와 같은 일본 작가의 사인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중인 만화도서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내외 인기만화가 약 60여명의 사인본과 사인지를 증정한다. 만화 포털 사이트 코믹플러스의 1일 무료 이용권 제공과 최고 3만원가량의 마일리지 적립 혜택도 있다.
한편 리브로 측은 독자들이 이벤트에 참여한 만화가들의 사인을 항상 감상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내 ‘만화가 사인 전시관’을 열어둔다고 밝혔다.
소한영기자@전자신문, you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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