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inc.com/korean)는 독립형 지문인식 시스템에서는 최초로 3000개의 지문 정보를 단 0.3초 만에 검색할 수 있는 ‘초고속 지문인증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그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문 영상 처리에서의 효율성을 강화해 초고속 특징점 추출 기술을 개발했다. 지문 분류에서도 새로운 방식을 적용해 지문인식 속도를 크게 개선했다.
‘초고속 지문인증 기술’이 적용된 바이오스테이션은 기존 제품의 인증 속도(1초에 3,000개 지문 인증)를 3배 이상 향상시켰으며, 지금까지 출시된 지문인식 제품 중 세계 최고의 인증 속도를 자랑한다. 또 한국어·영어 등 사용 환경에 맞는 언어로 음성 안내를 해주는 기능과 지문 인증 시 사용자가 원하는 개인 사진을 보여주는 기능을 추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재원 슈프리마 사장은 “차세대 지문인식 분야의 선두 주자로 앞선 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연구개발에 끊임없는 투자를 하고 있다”며 “시장 및 사용자 환경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 출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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