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을 통해 유튜브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애플은 구글과 제휴를 맺고 오는 29일 아이폰 출시와 동시에 아이폰에서 1만개의 유튜브 동영상을 H.264 포맷으로 제공하겠다고 21일 밝혔다. H.264는 영상서비스에 사용되는 차세대 고선명 압축기술 중 하나다.
유튜브의 나머지 동영상 역시 단계적으로 H.264 포맷으로 변환, 오는 가을까지 모든 동영상을 아이폰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또 디지털TV 셋톱박스인 애플TV를 통해서도 유튜브 동영상 시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애플TV에서는 사용자들의 아이튠스에 있는 동영상과 애플 사이트의 일부 영화 예고편들만 볼 수 있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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