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의 직무수준을 규정하는 ‘직무수준 가이드라인 1.0’을 연내에 제정, 현업에 적용키로 했다. 실무자의 지식·기능·능력을 객관적으로 규정한 뒤 교육훈련체계에 적용할 ‘소프트웨어 직무수행능력 표준 1.0’ 및 ‘2.0’도 개발하기로 했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내달 부터 3개월 동안 ‘소프트웨어 인력 현황조사’를 벌여 패키지, IT서비스, 디지털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분야의 직무·수준별 종사자 현황을 파악, 관련 가이드라인과 직무수행능력표준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번 소프트웨어 인력 현황조사에서 연봉, 업무환경, 이직률, 대학·대학원 교육실태 등을 담아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용현 정통부 소프트웨어협력진흥팀장은 “매년 1만8000여명의 소프트웨어 인력이 대학 문을 나서지만 초급 개발자는 남아돌고 중급 개발자가 부족한 현상이 되풀이되고 있다”며 “이번 직무수준 가이드라인 제정작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의 인력 관리, 교육 체계를 정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