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www.kt.co.kr)는 중소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실시한 ‘TL9000 품질컨설팅 및 인증지원 사업’을 통해 감마누, 계림폴리콘, 대한폴리머, 동명 등 11개 협력사가 상반기에 참여TL9000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지난 2월부터 총 10단계의 컨설팅과 인증심사를 거쳤으며 KT로부터 총 비용의 50%를 지원받았다.
KT는 또 최근 5개 협력사를 선정해 4개월 간의 하반기 인증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TL9000은 품질경영 기준인 ‘ISO9000’을 기본으로 하여 정보통신 서비스 사업자와 장비공급사가 주축이 돼 제정한 정보통신분야 국제인증이다.
송주환 KT 상무는 “TL9000 품질컨설팅 및 인증지원 사업은 협력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배양에 중점을 둔 실질적인 상생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확보에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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