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계열사 및 관계사 임직원의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정보화 자격제도를 전격 도입한다.
롯데그룹은 그룹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일정 능력 이상자에게 자격인증서를 발급하는 ‘롯데 정보화 자격제도’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그룹은 최근 롯데정보통신이 개관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그룹통합정보센터 내에 전문 정보화 교육시설인 ‘롯데 정보교육센터’를 마련한 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 이 시설을 활용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안정적인 정보화 자격제도 정착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내년 사이에 전 임직원이 정보화교육 및 관련 자격을 이수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2009년엔 인사고과 및 승진고과 등에 가산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10년부터는 승진자격 필수 요건으로 강조해 전 임직원의 정보화 능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그룹 정보화교육 및 자격인정 시험 등을 지원할 김정헌 롯데정보통신 인재육성센터팀장은 “정보화교육 이수 및 자격증 획득 과정을 통해 그룹전체의 정보화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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