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규모가 3분기 연속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전자상거래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1분기 전자상거래 규모가 115조997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이후 거래규모가 연속 100조원대를 넘었다.
분기별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분기(123조290억원)보다 5.7% 감소했다.
거래주체별로는 기업간거래(B2B)가 105조7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0%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3.4% 감소했다.
기업·정부간거래(B2G)는 6조60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4.7% 크게 줄었다.
기업·소비자간거래(B2C)는 2조559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3% 늘었으며, 소비자·소비자간거래(C2C)도 1조1360억원으로 3.4% 각각 증가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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