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총리 등 과학기술 정책관련 주요 기관장이 참석하는 과학기술정책전략협의회가 분기마다 정례적으로 개최된다.
과학기술부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기부 장관 주재로 제1차 과학기술정책전략 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의회는 과학기술 정책 분야의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며 과기부총리를 비롯해 과기부 차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그리고 과학기술 정책 관련 3개 기관장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원장, 한국과학재단(KOSEF)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과기부는 “협의회는 과학기술혁신의 미래 전략과 주요 정책과제를 도출,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이런 점에서 기존의 원로정책자문회의, 과학기술혁신정책협의회 등 정책 자문기구와는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9월 열리는 제2차 협의회에서는 △이공계 인력의 수급 현황과 정책방향 △미래 과학기술혁신 어젠다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민간 연구기관과의 워크숍도 수시로 열어 수요지향적인 과학기술 정책을 기획, 추진할 방침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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