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이나 비밀번호 입력없이 처리되는 노 CVM(no Cardholder Verification Mothod)카드의 결제 한도가 3만원 또는 5만원으로 확정될 전망이다.
17일 금융감독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이달중 노 CVM카드 사용한도와 관련 카드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이르면 내달중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한도로는 3만원 또는 5만원이 유력히 검토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노 CVM카드를 도입한 국가중에는 미국이 25달러로 가장 낮고, 말레이시아와 대만은 각각 30달러와 90달러다.
금감원은 이와 함께 사용 가능한 업종은 카드사가 자율적으로 정하돼 부정사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카드사가 책임을 지도록 할 방침이다. 단지 카드사가 회원 또는 가맹점의 책임을 입증시에만 예외규정을 둘 예정이다.
노 CVM카드는 교통카드가 대표적으로 최근 영화관·대형마트·자판기 등으로 확대추세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8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