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앤어소시에이츠(대표 나선택 www.krim.co.kr)가 단순 웹에이전시 사업을 탈피, 웹2.0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마케팅 및 신규 전략 등과 접목한 웹 관련 서비스를 확대하고, 특히 금융 블로그나 블로그 뱅킹, 위젯뱅킹과 같은 금융기관에 특화된 커뮤니티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권 홈페이지의 보수적 이미지를 벗고 개인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금융 소비자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설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나선택 사장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웹 분야에서 쌓은 UI 설계와 디자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에 확장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며 “웹2.0 추세에 맞춰 진행 중인 금융권의 인터넷 전략에 중추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림앤어소시에이츠는 조흥은행과 신한은행 통합 인터넷 뱅킹 구축사업을 비롯, 신한은행·외환은행·우리은행·농협 등 국내 주요 금융사와 고려대학교·포스텍 등 교육 분야, KTF·태원엔터테인먼트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국내 e비즈니스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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