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닥(대표 김군호 www.kodak.co.kr)은 스캐너 ‘i1440시리즈·사진’ 등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스캐너 2종은 은행권 수신센터 대용량 이미지 처리, 행정DB 구축 사업 및 일반회사 전자문서화 사업 등 복잡한 대용량 문서를 최상의 이미지로 구현할 수 있다.
분당 75ppm 속도로 스캔이 가능한 i1400은 얇은 투명지에서 카드지까지 모든 문서 스캔이 가능하며 문서 내용을 기반으로 컬러, 회색 또는 흑백으로 컬러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함께 출시된 i1800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고려해 스캐너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컬러터치스크린 기능을 적용해 스캐너 오류 발생시 데이터 및 스캐너 상태를 스크린에 표시해 준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7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8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9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10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