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업이 있는 곳으로 지원기관이 집적되어야 합니다. 지역전략산업 3개 센터는 앞으로 기술융합을 통한 중기 제품의 경쟁력향상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인선 대구신기술사업단장은 “첨단중소기업 지원기관은 철저히 현장위주로 인프라가 갖춰져야 한다”며 “센터 준공을 통해 연구원간 교류는 물론 장비활용도도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장은 특히 “각 센터마다 기업들로 구성된 평균 200개씩의 커뮤니티가 상당히 활성화돼 있다”며 “이는 기업의 기술애로와 기술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센터 준공과 함께 당분간 첨단장비들이 더 도입되어야하겠지만 앞으로 기업지원을 위한 소프트웨어(SW)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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