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미디어 솔루션 업체인 니오젠(대표 강동우 www.urevo.com)은 PC의 각종 미디어 파일들을 TV 조작하듯 쉽게 제어하고 볼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들을 출품한다.
이중 ‘레보’는 TV와 PC를 결합시킨 통합 디지털 미디어센터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로 유저인터페이스(UI) 구성이 간단하기 때문에 고급스러우면서 사용이 간편한 최상위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서비스 카테고리 메뉴와 세부 리스트를 수평과 수직으로 교차시켜 사용자 메인 화면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한 UI를 상하좌우 버튼만으로 조작할 수 있어 다양한 디지털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쉽게 이용한다. 또 레보는 PC에 저장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파일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디지털 TV 시청, 영화 및 음악 감상, 사진 재생 등 모든 기능을 레보로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디어 재생 시 코덱 설치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돋보인다. 버튼 한 번으로 인터넷 스트리밍 라디오를 들을 수 있고, 잠시 자리를 비울 때도 ‘타임시프트’ 기능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놓치지 않고 다시 볼 수 있다.
레보와 함께 사용하는 리모컨은 시그널 송수신부 간 데이터를 전송할 때 라디오 주파수(RF) 방식을 적용, 기존 저가형 적외선 리모컨의 최대 단점인 지향성 문제를 해결했다. 리모컨과 PC 사이에 장애물이 있어도 작동이 가능하며 방에 설치된 PC를 어디서나 편안하게 원격 조정할 수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밖에 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최대 76개 채널을 사용하는 고급형 통합 리모컨도 출품됐으며 2.4㎓의 RF 기술 적용으로 동작 거리가 긴 무선 키보드도 관심거리다.
니오젠 측은 “PC 외에도 임베디드 XP 셋톱박스에 설치할 수 있는 통합 미디어 솔루션도 공개할 계획”이라며 “가정이나 기업에서 고품질 영상과 다양한 부가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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