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 CCR(대표 윤석호)는 일본 게임온을 통해 자사 SF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RF온라인’의 일본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게임온은 게임 사이트 내에 유료 아이템을 판매하는 ‘제트 아이템 상점’을 열고 이번주부터 본격적인 부분 유료 서비스에 들어간다.
CCR은 지난 2월 일본 메이저 온라인 게임업체 게임온과 계약금 1억3000만엔(한화 약 10억원)에 현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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