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현대아이티(대표 김대희 www.hyundaiit.com)는 최근 미국 국방성에 LCD 모니터 6000대를 공급키로 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현대아이티가 올 들어 수주한 미주 지역 공공기관 납품건 가운데 최대 규모로, 미주시장 공략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으로 여겨져 주목된다.
현대아이티는 이번 미 국방성 모니터 공급을 계기로 미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납품 의뢰를 받고 있어 향후 현지 공공기관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을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중소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1위를 달리는 현대아이티는 한해 매출의 90%를 해외에서 거둬들이는 대표적인 수출기업으로, 이 가운데 미주 시장은 전체 매출의 10% 안팎으로 다소 미미한 상황이었다. 지난해 법정관리에 들어간뒤 국내외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다소 어려움을 겪어왔던 이 회사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거친뒤 올해부터 본격적인 재도약에 나서고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韓 로보틱스 생태계에 '엔비디아 AI' 심는다
-
6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7
LG전자, '中 생태계 활용' 전략 시동…로봇청소기 프리미엄·볼륨존 라인업 대거 확충
-
8
[컴퓨텍스 2026]MS "엔비디아 슈퍼칩 탑재 AI노트북 올 가을 출시"
-
9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10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