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70 광고모델은 개그맨 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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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업체 새롬리더스 (대표 김용민 www.serome.co.kr )는 자사가 운영하는 국제전화 ‘00770’의 새 광고 모델로 개그맨 컬투(정찬우, 김태균)와 계약했다. 국제 전화 식별 번호인 00770의 7이 두 개인 점에 착안해 두명이 활동하는 컬투와 계약함으로써 ‘7’을 ‘두 번’ 누르면 국제전화 요금이 싸진다는 즐거움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00770의 서비스 내용은 컬투 특유의 익살과 입담을 담은 공중파 아이디 광고와 라디오 광고, 인쇄 광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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