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이용한 모바일 캐디 서비스가 등장했다.
SK주식회사(대표 신헌철)는 휴대폰을 통해 골프장 정보를 제공하고 비거리를 측정해주는 모바일 캐디 개념의 ‘폰캐디플러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폰캐디플러스는 골프장 정보서비스, 비거리 측정 서비스, 도움말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중 비거리 측정서비스는 골프코스 위의 골퍼의 현위치를 알려주고, 그린까지 남은 거리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골퍼의 비거리를 측정해준다. 또 정밀한 그린 지도를 제공하여 경사도와 같이 퍼팅에 도움이 되는 그린 상태를 파악하게 하고 프로 골퍼의 경기 운영 팁도 제공한다. 폰캐디플러스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네이트에 접속해 폰캐디플러스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50여개의 골프장에서 이용할 수 있으머 앞으로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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