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인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4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던 중앙연구소를 경기바이오센터로 이전했다.
대원제약은 연구소 이전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우수한 연구개발(R&D) 인력을 손쉽게 확보하고 신약 개발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백승호 대표는 “현재 치매치료제 등 주요 신약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연구개발 강화와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치료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바이오센터는 첨단 바이오 기술의 산업화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센터로, 신약개발·세포치료제 개발·바이오신소재 분야 등 3개 분야를 연구개발하는 최첨단 바이오 메카다.
대원제약은 현재 수용성 정맥마취제 아쿠아폴을 비롯해 12번째 국산 신약 펠루비정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2
누리호 5차 발사, 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고 내달 7일 발사…초소형군집위성 첫선
-
3
“무거운 누름 장치 뺐다”… 포스텍, 전기차 주행거리 늘릴 '초저압' 전고체 배터리 개발
-
4
KIST, 치매 뇌 '청소 세포' 깨우는 경로 규명…신약 개발 가능성 제시
-
5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후조정 '암초'…무단 녹음·회의록 배포 논란
-
6
대웅은 '중동', 휴젤·메디톡스는 '남미'…신흥국 정조준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기형 김포시장, 97개 공약 재정비…첨단산업 육성·교통 동시 확충
-
8
'임신중지 약물' 헌법불합치 결정 7년 만에…이르면 내년 1분기 도입
-
9
휴이노, 기술성평가 통과…코스닥 기술특례상장 본격화
-
10
일상으로 들어오는 돌봄로봇…'2026 돌봄로봇 네트워크 포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