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약품 개발 전문기업인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4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던 중앙연구소를 경기바이오센터로 이전했다.
대원제약은 연구소 이전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우수한 연구개발(R&D) 인력을 손쉽게 확보하고 신약 개발을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백승호 대표는 “현재 치매치료제 등 주요 신약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연구개발 강화와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부가가치가 높은 치료제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바이오센터는 첨단 바이오 기술의 산업화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센터로, 신약개발·세포치료제 개발·바이오신소재 분야 등 3개 분야를 연구개발하는 최첨단 바이오 메카다.
대원제약은 현재 수용성 정맥마취제 아쿠아폴을 비롯해 12번째 국산 신약 펠루비정 등을 개발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2
“월 10만원씩 3년 모으면 1440만원 받는다”…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20日까지 모집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정은경 복지부 장관 “어디서든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의료체계 약속”
-
5
의료소모품 수급 비상…희귀질환자에 '비대면 진료+직배송' 풀가동
-
6
김밥, 식중독균 증식하기 쉬워…“만들고 2시간 안에 먹어라, 냉장고 맹신 금물”
-
7
삼성바이오 파업 지속…노조 “채용·인수합병도 동의받아라” 몽니
-
8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
9
차세대중형위성2호 발사 완료…지상국 첫 교신 예정
-
10
충남 보건원, AI로 일본뇌염, 뎅기열 등 모기 감염병 발생 대응 체계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