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한미결핵치료제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호)는 국제결핵연구센터(센터장 박승규), 스위스 노바티스와 공동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마산 리베라 호텔에서 ‘다제 내성 결핵’을 주제로 ‘제 4회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여러 약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 내성 결핵’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제 내성 결핵 현황과 신약 연구개발 등에 관한 발표와 논의가 있을 예정이다.
결핵은 전 세계적으로 감염자가 약 20억명에 이르고 국내에도 한 해 3000여명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엄은 한국과 노바티스 본사의 기초 생명과학자들 간의 생명과학분야 교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하여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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