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제작콘텐츠(UCC)의 저작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증시스템이 개발됐다.
휴대폰 결제솔루션 전문업체 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 www.mobilians.co.kr)는 UCC의 저작권, 이용통계, 유통 경로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저작권 인증시스템 ‘MCAC(Multimedia Contents Auth Center)’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개발과 동시에 멀티미디어인증센터(www.mcac.co.kr)를 통해 MCAC에 대한 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MCAC는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동영상 원본 파일에 제작자가 직접 저작권 정보와 콘텐츠 정보를 삽입, 배포나 판매 후에도 UCC 이력추적이 가능하다. 삽입된 저작권 정보는 수정, 편집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변형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모빌리언스 측은 “UCC의 유통경로, 배포 사이트별 재생횟수, 재생시간, 인기도, 조회수 등 다양한 지표를 실시간으로 수집, 관리,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UCC 가운데 84%는 저작권 침해물이며 순수 창작물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