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제작콘텐츠(UCC)의 저작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증시스템이 개발됐다.
휴대폰 결제솔루션 전문업체 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 www.mobilians.co.kr)는 UCC의 저작권, 이용통계, 유통 경로 등 다양한 지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저작권 인증시스템 ‘MCAC(Multimedia Contents Auth Center)’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개발과 동시에 멀티미디어인증센터(www.mcac.co.kr)를 통해 MCAC에 대한 베타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MCAC는 불법복제를 막기 위해 동영상 원본 파일에 제작자가 직접 저작권 정보와 콘텐츠 정보를 삽입, 배포나 판매 후에도 UCC 이력추적이 가능하다. 삽입된 저작권 정보는 수정, 편집 등 외부적 요인에 의해 변형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모빌리언스 측은 “UCC의 유통경로, 배포 사이트별 재생횟수, 재생시간, 인기도, 조회수 등 다양한 지표를 실시간으로 수집, 관리,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UCC 가운데 84%는 저작권 침해물이며 순수 창작물은 16%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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