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컴퓨터회사인 드림인텍은 김용범 영업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진술 현 사장은 회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나 경영자문을 맡게 된다.
김용범 신임 사장은 1989년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다국적 컴퓨터회사인 한국HP에 입사해 중대형컴퓨터의 영업실무를 쌓고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MBA를 받았다. 2001년 5월에 드림인텍에 입사해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금융·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프로젝트 영업을 담당해왔다.
김 사장은 “창립 13주년을 맞는 드림인텍이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회사의 성장과 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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