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티 美 BID 최상위 품질대상 수상

광통신 장비업체 포앤티(대표 강치구)는 미국 BID(Business Initiative Directions)가 주관하는 ‘제21회 인터내셔널 퀄리티 서밋’에서 최상위 품질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BID는 매년 전세계 173개국에서 글로벌 포춘지 선정 500개사를 포함한 총 9500개사를 상대로 심사를 실시하고 최상위 품질대상을 부여한다.

강치구 사장은 “지난해 딜로이트 기술상에 이어 올해 BID 품질대상을 수상함으로써 핵심 광통신장비에 대한 세계적인 기술력 및 품질과 회사 성장성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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