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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2030세대의 새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광랜 엑스피드 커플영화축제’를 다음달 12일 서울 종로 단성사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8월 처음 시작해 매월 1∼2편의 개봉영화 시사회를 비롯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내달 10일까지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2030세대의 새 문화코드로 자리잡은 ‘광랜 엑스피드 커플영화축제’를 다음달 12일 서울 종로 단성사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8월 처음 시작해 매월 1∼2편의 개봉영화 시사회를 비롯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내달 10일까지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