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으로 정부대전청사-엑스포아파트(전민동) 구간(7.11㎞)을 시범노선으로 최종 확정하고, 정부에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범노선 외에 1단계로 정부대전청사∼경성큰마을아파트(갈마동)및 엑스포아파트-대덕테크노밸리(관평동) 4.1㎞구간을 민자유치를 통해 연장, 총 11.1㎞구간에서 자기부상열차 노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또 2단계로 경성큰마을아파트-관저지구(9.2㎞)구간에 노선을 구축, 도시철도 1호선과 X축을 형성하는 도시철도 2호선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편 건설교통부는 다음달 8일까지 각 자치단체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받아 7월에 시범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며, 현재 대전시를 비롯해 대구, 인천, 광주, 창원 등이 뛰어들어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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