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신제품(NEP) 인증을 책임지는 NEP인증심의위원회 위원장이 민간인으로 바뀐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신기술이나 이에 준하는 기술로 개발된 제품에 부여하는 NEP 인증심의위원회 위원장을 공무원에서 민간 전문가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분야별로 구분없이 통합·운영하던 심의위원회도 심도있는 심의를 위해 전기전자, 기계금속, 화학·환경 등 3개로 분리해 열기로 했다.
민간인 위원장으로는 전기전자 분야에서 한민구 대한전기학회 회장(서울대 교수)이, 기계금속분야 에서는 강신형 대한기계학회 수석부회장(서울대 교수)이 각각 위촉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환경분야는 노시태 한국 공업화학회 회장(한양대 교수)이 각각 위촉될 예정이다.
기술표준원은 심의 위원장을 민간인으로 바꾸고 관련 학회 회장단 가운데 선임하게 됨에 따라 공정성과 전문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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