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원장 남헌일) 입주기업인 엘이디라이텍(대표 최종섭 www.ledlitek.com)은 최근 자동차용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모듈<사진>을 개발, 국내 자동차 회사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모터쇼와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자사가 개발한 자동차용 반도체 실내조명을 장착한 현대자동차 스타렉스 후속 차량이 전시된데 이어 이달 말부터는 이 차량이 일반인에게 본격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실내 무드등과 조명등을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에 특허출원을 한 상태다.
최종섭 사장은 “앞으로 LED 조명모듈은 현대와 쌍용, 삼성 등 고급차 위주의 외장 및 실내 직접조명으로 적용이 확대될 전망”이라며 “자동차 반도체 조명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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