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세계 최초로 구부린 상태에서도 풀 컬러의 동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했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2.5인치 크기에 두께가 0.3㎜인 구부릴 수 있는 OLED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이는 기존에 나온 OLED 디스플레이 두께의 10분의 1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다.
특히 이 디스플레이는 구부릴 수 있기 때문에 곡면에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둥글게 말아서 보관할 수도 있다.
아직 상품화 시기는 미정이지만 재료 수명이나 동영상 표시 성능 등을 개선해 TV·휴대폰 등의 표시화면으로 장착할 계획이라고 소니 측은 설명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3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4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5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6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7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8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9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
10
기아, 판교서 PV5 원격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2027년 상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