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 전문업체 하츠(대표 이수문)는 기존 B2B 전용 제품인 후드의 B2C 판매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하츠는 후드 업체 중 최초로 지난 2월 하이마트 5개 지점에 후드를 공급한 뒤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이어지면서 최근 80개 하이마트로 공급 지점을 대폭 늘렸다.
B2B 전용 제품으로 인식돼온 후드의 B2C 판매 증대에 대해 회사 측은 “주방 환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부의 건강을 내세운 마케팅 컨셉트가 일반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며 “노후 아파트 거주자 등의 후드 교체 수요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하츠는 후드를 판매하는 하이마트 지점이 늘어나면서 일반 소비자들의 ‘하츠’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져 후드 뿐 아니라 쿡탑 연동 후드 등의 판매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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