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첫 시도한 중소기업 공동 IT아웃소싱 사업이 가시화됐다.
24일 한국HP는 도미노피자와 식음료 업계 공동 IT아웃소싱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도미노피자 외에도 다국적 패밀리 레스토랑 등 4∼5개업체와 공동 IT아웃소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달 내 최소 2개 업체와 추가적인 양해각서 교환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한국HP는 식음료 및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무료 IT인프라 진단과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한재형 한국HP 아웃소싱 상무는 “식음료 업계는 전통적으로 IT투자가 취약했던 분야”라면서 “HP가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 등 공동 인프라를 제공 운영하고 이를 다수 중소기업업체가 이용할 경우,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HP는 IT 투자 여력이 부족한 비슷한 업종의 중소기업을 컨소시엄 형태로 구성, HP와 공동으로 IT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새로운 형태의 아웃소싱 사업을 발표한 바 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구글, 이미지 AI '나노바나나2' 출시…'프로'급 이미지 무료 이용
-
2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5
“입소문 탄 학교폭력·교권 보호 AI”…인텔리콘 'AI 나눔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면 도입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 성공적인 공공 AX 기반으로 AI G3 도약
-
8
[ET톡] 국가AI컴퓨팅센터 '교착'
-
9
캐릭터 챗봇, AI생성물 표기 앞장
-
10
정보시스템감리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