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가 비디오 보안 SW 업체인 브로드웨어테크놀로지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브로드웨어의 SW는 사용자가 감시 동영상을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저장 및 관리하게 해주며 실시간 동영상과 저장된 동영상에 모두 적용될 수 있다.
시스코는 이번 브로드웨어 인수로 기존 비디오 감시 제품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브로드웨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터클래러와 버지니아주 맥린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인수 완료 후 이 회사 직원 38명은 전원 시스코의 이머징마켓 테크놀로지스그룹에 소속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시스코의 2006회계연도 4분기가 끝나는 오는 7월 27일 완료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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