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큐브, 유무선통합인증 핵심 기술 특허 획득

 에어큐브(대표 김유진)는 24일 유무선통합인증 핵심 기술인 ‘디테일로그 처리방법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어큐브는 네트워크 접근제어·인증의 표준으로 불리는 IEEE802.1x기반의 유무선통합인증 시스템에서 디테일 로그를 DB로 처리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고 이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상용화했다.

 그동안 인증시스템의 디테일 로그는 네트워크 장비들로부터 받은 정보를 파일형태로 저장, 가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에어큐브는 2005년 10월 디테일로그를 DB로 처리하는 방법과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 에어큐브는 이 제품의 상용화로 동일 하드웨어 규격에서 웹 기반으로 조회하면 외산과 비교해 10배 이상 빠른 처리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유진 에어큐브 사장은 “이 기술을 이용해 대형 인터넷서비스제공사업자(ISP)의 인증서기반 무선랜 인증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며 “인증시스템의 처리속도를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실시간 정보 조회를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증시스템을 상용화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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