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전북 군산에서 열릴 ‘2007 전북 세계물류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
물류박람회조직위원회는 23일 현재 박람회 참여를 신청한 기업은 총 201개로 당초 목표로 했던 200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중 국내기업은 136개, 해외 65개(19개국) 업체이며 상용차 부품과 물류 자동화, 컨베이너, 항공 운수서비스업, 물류잡지사 등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위는 업체 유치가 목표를 초과함에 따라 앞으로 바이어 유치에 총력전을 펴기로 했다. 이를 위해 3개 전담반을 편성해 무역 협회 시·도지부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해 바이어 및 물류기업인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10년까지 전북으로 이전해 세계 톱5 물류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 전시관을 별도로 운영, 협력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전북 세계물류박람회는 오는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새만금 군산산업전시관에서 물류미래관과 물류세계관·수송물류관·항만물류관·특장물류관·중고물류장비 경매관 등 총 8개 전시장으로 진행된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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