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집안일세…
한 교통경찰이 신호위반하는 자동차를 세운 뒤 운전자에게 말했다.
“신호 위반하셨군요. 면허증 제시해 주십시오.”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며 대답했다. “죄송합니다. 제가 술을 한 잔 하는 바람에…” “아니, 음주운전까지 하셨단 말입니까?”
옆에 앉은 여자가 다급하게 말했다. “한 번만 봐주세요. 이 사람이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어이가 없는 경찰관에게 뒤에 앉은 할머니와 손자가 결정타를 날렸다.
“에이, 아빠 엄마. 그러게 훔친 차는 쓰지 말자고 했잖어.” “나는 니들이 아침에 은행을 털 때부터 이럴 줄 알았지…”
◇미국같은 지옥?
한 주정뱅이가 죽을 날이 가까워 오자 천사가 나타나 물었다. “천국과 지옥, 어디로 가고 싶소?”
주정뱅이는 꾀를 내어 말했다 “두 곳 모두 구경한 후에 결정하겠소.”
천사는 주정뱅이를 데리고 지옥을 먼저 보여줬다. 그곳에는 휘황찬란한 술집과 여자들로 넘쳐나고 있었다.
이후 천국에 가보니 모든 사람들이 흰 옷을 입고 책을 보고 있었다.
두 곳을 모두 다녀온 후 주정뱅이는 지옥으로 가겠노라고 천사에게 말했다.
그런데 천사는 그 주정뱅이를 불구덩이로 떨어뜨리는게 아닌가?
주정뱅이가 천사에게 소리쳤다. “아니, 아까와 약속이 다르잖소!”
천사가 주정뱅이에게 대답했다. “아까는 관광비자였고, 지금은 영주권이야!”
◇사자성어로 본 남편 유형과 부부싸움때 부인이 하는 말
1. 금상첨화 : 돈 잘 벌고 정력도 좋은 남자 “너 잘 났다!”
2. 유명무실 : 돈은 잘 벌지만 정력이 약한 남자 “밥만 먹고 사니?”
3. 천만다행 : 돈은 못 벌지만 정력은 좋은 남자 “니가 짐승이지, 인간이냐?”
4. 설상가상 : 돈도 못 벌고 정력도 약한 남자 “니가 나한테 해 준게 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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