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임상훈 책임연구원이 설립한 사립과학관인 ‘에너지생태과학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초·중·고생의 에너지 체험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은 물론 일반인의 생태 건축 교육관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이 곳을 다녀간 단체만도 최근 농업진흥청 농업기술인 80여 명을 비롯한 강원대 학생들, 종교인 등 다양하다.
이 과학관에 전시된 에너지 생태 관련 자료는 태양열 집열판과 풍력발전시설 등 총 25종 85점이다. 농가를 있는 그대로 사들여 리모델링했다. 재건축으로 인한 폐기물을 양산하지 않기 위해서다.
난방은 심야전기와 태양열로 해결한다. 비가 오면 이 빗물이 땅속 물길을 통해 연못으로 모여, 정화작용이 이루어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과학관 관장인 임 연구원에게 요청하면 주말을 포함해 언제든 단체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에너지생태과학관 (041)752-0965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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