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RFID/USN산업 활성화를 주도할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연구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연구센터(센터장 김희철)는 21일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대구대학교 R&DB센터 4층(90여평)에 마련된 경북 유비쿼터스 신기술연구센터는 오는 2010년까지 정통부(70억원), 경북도(20억원), 대구대(8억원)로부터 총 9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RFID/USN 연구개발 및 기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 센터는 지난해 9월 대구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 개소 이후 정통부의 두 번째 IT특화연구소이다. 센터는 앞으로 RFID 분야를 특화해 현재 추진중인 RFID 산업기반 구축, U파밍 혁신기반 구축사업, 농산물 이력관리시스템 시범사업 등에 나설 예정이다.
또 경북지역의 경제기반인 철강과 섬유, 농업 분야에 RFID/USN을 접목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관련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김희철 센터장은 “RFID/USN관련 상용화 및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관련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강철 정무특보, 김관용 경북지사, 임차식 정통부 SW진흥단장, 유영민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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