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표준화통합포럼(ECIF)이 차세대 전자금융결제기술 로드맵 개발과 산업간 융합 기반 마련을 위해 산하에 전자금융결제 기술위원회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자금융결제기술위원회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창립총회를 거쳐 공식 출범하게 되며 앞으로 △국내 전자금융결제 시장의 확대에 따른 정책 및 법·제도 마련과 △국·내외 금융 및 통신 간의 융합을 위한 기술 개발 △표준화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초대 위원장에는 전자무역추진위원회 외환결제분과 위원장인 백성기 이사가 추대될 예정이다.
전자금융결제기술위원회는 앞으로 국가간 전자금융결제 관련 기술 개발과 상호 호환성 구축을 위한 국제 표준화 활동에 나서고 국가간 전자금융거래·지급결제거래를 위한 관련 정책 및 제도 마련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위원회는 소액결제분과와 B2B결제분과, G B2B 결제분과, 기술 결제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별로 10∼20명의 위원들이 운영하게 된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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