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이후 주식시장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업종은 전기전자 및 통신 등 IT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 추이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기전자업종 비중은 지난 2003년말 28.66%에서 16일 현재 18.96%로 9.7%p 떨어졌다. 통신업종 비중도 같은 기간 8.26%에서 4.75%로 3.51%p 감소해 나란히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업종비중 순위에서도 전기전자업종은 1위 자리를 금융업에 내주고 2위로 밀려났으며 통신업종은 4위에서 7위로 세 계단 내려앉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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