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첨단복합 산업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대덕테크노밸리의 마지막 산업용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대덕테크노밸리는 최근 대전시와 공동으로 대덕테크노밸리내 잔여 산업용지 5만6000여평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 결과 총 190개의 업체가 입주 의사를 밝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요조사 결과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지역(151개), 수도권(32개), 기타 지역(7개) 순으로 입주 의사가 높았다.
입주 희망 면적별로는 122개의 기업이 1000∼3000평의 부지를 원했고, 57개 기업은 1000평 미만을, 11개 기업은 5000평 이상을 희망했다.
대덕테크노밸리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필지 분할, 관련 인허가 진행 및 분양계획 등을 마련해 오는 6∼7월께 산업용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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