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산업협의회, 전자의료기기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11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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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의료산업협의회가 메디슨·바텍·이수유비케어 등 24 전자의료기기 업체가 회원으로 참가한 가운데 지난 11일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회원사 대표와 김호원 산자부 미래생활산업본부장, 이감열 전자산업진흥회 부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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