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통신학회(회장 이병기 www.kics.or.kr)가 최근 74년부터 33년간 써온 CI를 개편했다.
새로운 CI는 학회의 영문 이니셜과 그래픽 상징물을 조합해 제작했으며 다양한 정보의 자유로운 소통과 첨단 통신 기술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여러 원들로 이뤄진 세줄의 선은 송수신되는 전파를 형상화했으며 네가지 서로 다른 크기를 가진 다섯 가지 색의 원은 다양한 정보를 표현한다. 학회는 산업 분야에서 진행되는 타 분야와의 융합 필연성과 21세기 글로벌 학회로 재도약한다는 ‘비전 2015’의 계획에 따라 최근 학회의 영문 명칭을 ‘Korean Institute of Communication Sciences’에서 ‘Korea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Society’로 개명했다.
이병기 회장은 “CI 개편과 함께 연초부터 추진해 온 견제와 균형의 틀 내에서 다양한 학술활동이 활발히 전개되는 조직문화를 갖춘 선진학회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