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의 명소에서 재즈를 통한 고급 문화마케팅을 펼친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뉴욕 맨해튼의 명소 ‘재즈 앳 링컨센터’에서 재즈 공연을 후원하며 디지털TV·모니터 등을 전시하는 재즈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즈 앳 링컨센터는 지난 2004년 뉴욕 맨해튼의 중심지 타임워너센터 빌딩에 개설한 고급 재즈공연장으로 매일밤 재즈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신흥명소다.
삼성전자는 연중 재즈 공연 후원을 통해 다양한 감성 브랜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7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
10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