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지난 1분기 1996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또다시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증가율이 매출증가율을 웃돌아 높은 수익성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NHN은 1분기 1996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856억원, 순이익 62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분기에 비해 매출 13.5%, 영업이익 14.5% 늘었으며 지난해 1분기에 비해 매출 63.9%, 영업이익 83.8% 성장했다.
특히 검색 부문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1084억원을 기록했으며 게임 매출이 504억원, 광고매출이 252억원 등이었다.
최휘영 NHN 대표는 “NHN은 지난 1분기 검색과 게임, 양대 핵심 서비스의 고른 성장과 선두 지위 강화에 힘입어 다시 한 번 분기 최대 성과를 올렸다”며 “이에 따라 NHN의 연간 매출액 목표를 8700억 원으로 9%, 영업이익 목표를 3400억 원으로 13%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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