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가 생명과학, 수리과학 등 올해 특정기초연구지원사업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총 15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과기부는 학제간 공동연구(3인 이내) 및 개인연구를 통해 창의적인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우수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중인 ‘특정기초연구지원사업’에서 올해 접수된 2001개 과제 가운데 257개를 선정, 총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생명과학이 94개로 가장 많고 수리과학과 화공소재가 각각 40건, 37건으로 뒤를 이었다. 공학기반(33건), 전기정보(31건), 융합과학(21건) 등이 뒤를 이었다.
과기부 김재식 기초연구지원과장은 “올해는 특히 별도로 조교수급의 젊은 교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우수신진연구 94개 과제를 선정하고, 부교수급의 중견교수를 위한 미래도전연구 38개를 선정하는 등 젊은 연구자들에 대한 지원을 크게 높였다”고 말했다. 선정된 과제는 연간 5000만원에서 1억원 이내를 3∼4년간 지원받게 된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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